- KB·신한·우리 등 시중은행이 7월 중순~하순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잇따라 인상했으며(예: KB 18일 0.20%p, 신한 22일 0.05%p, 우리 24일 0.20%p 등) 대출 비용이 높아지고 있다.
- 이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기조와 집값 상승 우려에 따른 조치로, 은행들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이행 점검을 받으며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다.
- 당국이 현장검사로 규제 준수를 확인 중이고 금융위원장 후보자도 가계대출 증가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혀 대출규제 및 금리 상승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