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으로 지난 9일 20시간 조사 후 8일 만에 영장 청구가 이뤄졌다.
- 김 창업자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나 구속 위기로 카카오 내부는 불안이 고조되고 있으며, 그룹 쇄신 작업과 AI 등 신사업 추진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일부 계열사 매각설이 제기되고 있다.
- 검찰은 SM 의혹 외에 카카오엔터 고가 인수 의혹·카카오모빌리티 콜 몰아주기·클레이튼 관계사 임원 횡령·배임 등 총 4건을 수사 중이며, 법인에 벌금형 이상이 확정되면 카카오뱅크 대주주 자격 상실 우려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