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기조에 맞춰 KB·신한·우리 등 주요 시중은행이 주택담보·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잇따라 추가 인상했다.
- KB는 18일에 변동·혼합형 주담·전세 금리를 0.20%포인트 올리기로 했고, 신한은 22일 은행채 기준을 0.05%포인트 상향해 주로 주담대에 적용하며 우리은행은 24일 아파트 5년 변동금리 0.20%포인트 등 여러 항목을 인상하기로 공문을 보냈다.
- 은행들은 이달 초 이미 한 차례 인상한 데 이어 추가 인상에 나섰고, 금융당국은 집값 상승과 가계대출 증가 우려로 5대 은행 및 카카오뱅크 대상 DSR 규제 이행 현장검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