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신한·우리은행이 이달 들어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추가 인상(예: KB·우리 최대 0.2%p, 신한 0.05%p 등)하며 대출금리 연쇄 상승에 나섰다.
- 배경은 집값 상승과 한 달 새 가계대출 급증으로 금융당국이 '가계빚 속도조절'을 요구하고 금융감독원이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규제 압박이 강화된 영향이며, 5대 은행의 연간 증가율 목표(1.5~2.0%)는 이미 평균 2.6%를 기록했다.
- 그 결과 대출자 이자 부담이 커지고 다른 시중은행들도 추가 인상을 검토 중이며 은행들은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