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7월 24일 아파트 담보대출(5년 변동) 금리를 0.20%p, 기타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0.15%p 인상하며 12일 인상에 이어 추가 조정에 나섰다.
- 하나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 등 주요 은행들도 이달 초·중순 주담대·전세대출 금리를 0.05~0.2%p 수준으로 잇따라 올렸고,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은 지난달에만 약 5조3000억원 증가했다.
- 이번 금리 인상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압박과 DSR 규제 점검(현장검사)에 따른 조치로,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도 가계대출 증가 우려를 표하며 선제적 관리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