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KB·우리 등 주요 시중은행이 가계부채 급증에 대응해 이달 추가로 주택담보·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인상(신한 3·5년 기준 0.05%p, KB 혼합·변동·전세 0.2%p, 우리 5년 변동 0.15~0.2%p 등).
- 1~6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20조5000억원 증가하고 주택담보대출이 26조5000억원 불어나자 금융당국이 은행 소집 및 금감원의 5대 시중은행·카카오뱅크 대상 DSR 준수 서면·현장검사 등 강력한 조치에 나섬.
- 다만 기준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시장금리가 내려가 금리 인상 효과가 일부 상쇄돼 고정형 주담보 최저금리는 이달 초 2.90%에서 최근 2.89%로 되레 하락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