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지난달에만 약 5조3000억원(703조2000억→708조5000억원) 늘며 2021년 7월 이후 최대 증가세를 보였고, 주로 주택담보대출이 이를 이끌었다.
- 금융당국은 속도조절을 주문하며 17개 은행 여신 부행장 간담회를 열고 5대 은행·카카오뱅크 대상 서면·현장점검을 통해 DSR 규제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 그러나 코픽스·은행채 금리 하락과 하반기 금리인하 기대, 스트레스 DSR 시행 연기 등으로 대출 수요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 은행들의 금리 인상·제동 조치만으로는 증가세 억제에 한계가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