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강화 시행을 9월로 연기하자 대출 한도 확보를 위해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몰리며 가계빚 증가와 정책 엇박자 비판이 제기됐다.
- 5대 시중은행의 이달(16일까지) 주담대 잔액이 3조3769억원 증가(지난달 5조8467억원)하자 KB·신한·우리 등 은행들이 5년 주기형 주담대 금리를 0.05~0.2%포인트 인상했고, 코픽스는 6월 3.52%로 하락했다.
- 금융감독원은 5대 은행과 카카오뱅크에 대해 DSR 준수 현장점검을 실시했고, 은행들은 대출심사 강화와 금리 인상으로 가계대출 조절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