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CA협의체 의장이 SM 시세조종 혐의로 구속 위기에 놓였으나 혐의를 부인하며 주요 계열사 CEO들과 임시 그룹협의회를 열고 경영쇄신과 사업 차질 방지를 강조했다.
- 김 의장은 직·간접 보유지분으로 카카오를 사실상 지배(직접 13.28%, 케이큐브 보유 10.40% 등으로 약 24%)하며 카카오뱅크(지분 27.16%), 카카오엔터테인먼트(66.03%), 카카오게임즈(40.88%), 카카오모빌리티(57.30%) 등 주요 계열사를 통제하고 있다.
- 법원이 구속하면 지배구조 정점의 공백이 현실화돼 계열사들은 독립 이사회로 사업을 이어가야 하고, 유죄 판결 시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박탈 등 실무 리스크와 연내 예정된 AI 서비스 공개에도 영향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