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남부지검은 7월 17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 대해 SM엔터 인수 과정의 시세조종·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영장실질심사는 22일 예정됐다.
- 김 위원장이 구속될 경우 CA협의체 등 핵심 의사결정 공백으로 경영쇄신과 AI 전담조직 '카나나'의 신사업(자체 LLM 등) 추진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
- 검찰은 카카오 법인과 계열사들(카카오엔터·모빌리티·클레이튼 관계사 등)도 수사 중이며, 법인 또는 임원 유죄 확정 시 카카오가 카카오뱅크 대주주 자격을 잃는 등 금융·사업 리스크가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