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이 SM엔터 인수 과정의 시세조종 혐의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고(영장실질심사 7월22일 예정), 카카오 측은 혐의를 부인함.
- 김 의장 구속 시 중앙집권적 구심점 상실로 그룹 경영이 마비될 우려가 크고, 판결 결과에 따라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문제가 제기돼 지분 매각 요구 가능성도 있음.
- 카카오엔터·카카오모빌리티·클레이튼 관계사 등 다수의 수사 진행과 카카오게임즈·카카오VX 등 계열사 매각설이 겹치며 직원 불안과 경영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