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 발표에 따르면 5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51%로 상승했고, 중소법인(0.75%), 개인사업자(0.69%), 주담대 제외 가계신용(0.85%) 등 취약 차주 연체율이 특히 가파르게 증가했다.
-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가 내세운 대안신용평가(CSS)는 연체 증가를 막지 못했고, 대신 대환·전세·주택담보대출로 쏠리며 주담대 잔액이 급증하는 등 보다 안전한 시장으로 이동했다.
- 그 결과 인터넷전문은행은 중·저신용자보다 고신용자 대출 비중을 늘려 설립 취지에서 벗어날 우려가 커졌으며, 규제 일관성과 은행들의 자체 혁신 재검토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