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영장실질심사는 22일 열릴 예정으로 검찰은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하이브의 공개매수가(12만원)보다 높게 주가를 고정하려 553회 고가 매수하고 대량보유 보고를 누락했다고 주장함.
- 김 위원장 구속 위기는 카카오 내부의 지배구조와 경영쇄신 작업을 사실상 정지시키며, 유죄가 확정될 경우 인터넷은행 특례법 등으로 카카오뱅크 최대주주 자격 상실 및 지분 매각 명령 가능성까지 제기됨.
- 이로 인해 CA협의체 중심의 계열사 정리, IPO 추진, AI 신사업(카나나·코GPT 2.0)과 해외 진출 계획이 중단·지연될 우려가 커져 투자유치와 경영 정상화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