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사들이 유통·이커머스 중심의 PLCC(브랜드 제휴 신용카드) 마케팅을 인터넷은행 등 금융권으로 확대 중이며, 신한카드는 카카오뱅크와 MOU를 맺고 내년 상반기 PLCC 출시를 추진(신한 멤버십 3,200만·카카오뱅크 2,400만 고객 시너지).
- 하나카드는 토스뱅크와 올 3분기 PLCC 출시 예정이고, MG새마을금고와의 제휴 카드(10월 출시) 등 사례가 이어지며 현대·KB·비씨 등은 스타벅스·이마트·쿠팡·컬리 등과의 PLCC로 이미 성과를 냈다.
- 제휴 확장은 인뱅의 젊은 고객층과 카드사의 데이터·인프라를 결합한 '윈윈' 전략에서 비롯됐고, 기존 유통 제휴 포화로 비즈니스 확장성이 큰 금융권으로 전선이 넓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