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전 이사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소식에도 카카오그룹주 10개 중 6개는 소폭 상승 마감했으나 대부분 52주 신저가 부근에 머물며 카카오 -33%, 카카오뱅크 -32%, 카카오페이 -53% 등 큰 낙폭을 기록함.
- 그룹은 에스엠 시세조종 의혹, 바람픽처스 인수 관련 의혹, 카카오T 콜 몰아주기, 가상화폐 횡령·배임 등 다수의 사법 리스크에 직면해 있고, 법인 유죄 확정 시 카카오가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을 잃어 지분을 대폭 매각해야 할 위험이 있음(현재 지분 27.17%).
- 증권사들은 계열사 매각·지배구조 개선에도 불구하고 사법·규제 리스크 해소 전까지 목표가를 하향 조정(카카오 평균 -14.82%, 카카오페이 -53.13%, 카카오뱅크 -10.57%, 카카오게임즈 -14.99%)하며 투자자 신중을 권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