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이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잇따라 인상했다: KB국민은행은 18일부터 변동·혼합형 금리를 0.20%포인트 올리고, 우리은행은 24일 5년 변동금리를 0.20%포인트 인상하며 신한은행도 은행채 5년물 기준을 0.05%포인트 상향할 예정이다.
- 이번 결정은 이달 들어 두번째 금리 인상으로, 국민·신한·우리 등 주요 은행이 이미 이달 초·중순에 소폭 금리를 올린 바 있다.
-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증가 관리 압박이 배경이며,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은 5조3000억원 증가해 당국은 DSR 규제 이행 여부 점검을 위해 현장검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