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업비트 예치금 이용료를 기존 0.1%에서 연 2.1%(세전)로 2.0%p 인상했으며, IPO를 앞두고 업비트와의 실명계좌 계약 유지를 위해 수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 업비트 계좌 월평균 잔액 약 5조5000억원 기준 연간 이자비용은 약 1,155억원으로 추정돼 기존 대비 추가 부담이 약 1,100억원에 달해 실적 악화 우려가 커졌다.
- 예치금은 초단기 RP 위주로 운용 중이라 대출 전환이나 대출금리 인상으로 수익성 개선이 어렵고, 당분간 비용을 감내하며 업비트와 협력관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