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비밀리에 외부 컨설팅을 받아 '프로젝트M'으로 카카오엔터의 드라마·영화 제작사, 연예기획사, 광고·웹콘텐츠 스튜디오 등 약 20개사를 미디어 수직계열화해 역량 통합과 가치 제고(매각 가능성 포함)를 검토했다.
- 해당 기획은 지난해 말 기밀 문건을 바탕으로 연내 출범을 목표로 했으나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SM엔터 관련 사법 리스크와 구속영장 청구로 이행 여부가 불투명해졌고 회사 측은 추진 사실을 확인해주지 않았다.
- 카카오엔터는 공격적 인수로 자회사 수가 급증(약 47개)하며 영업권 손상 약 9,245억원 등으로 1조원대 순손실을 기록해 구조조정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