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이달 18일 기준 712조1천841억원으로, 이달 들어 3조6천118억원 증가했으며 6월 한 달로는 5조3천415억원 급증했다.
- 증가세는 주택담보대출(약 3조7천991억원 증가)이 주도했고, 수도권 주택 거래·가격 상승과 시중금리 하락, 스트레스 DSR 2단계 연기으로 인한 ‘막차’ 수요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 금융당국은 15일부터 현장점검에 나섰지만 연기 결정에 따른 ‘뒷북’ 비판을 받으며 은행들의 가산금리 인상에도 시장금리 하락을 제어하지 못해 상반기 가계대출 증가액이 연간 목표(6월 말 기준 16조1천629억원)를 이미 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