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 대해 7월 22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며, 검찰은 2023년 SM 주식 대량매수 관련 시세조종 혐의로 영장을 청구했으나 김범수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 만약 구속되면 오너 리더십 공백으로 AI 등 신사업 투자, 대형 투자·M&A, 경영쇄신·지배구조 개편 등 주요 의사결정이 어려워지고, 구속을 피하더라도 사법리스크로 경영 운신 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 기사에서는 카카오의 IPO 중심 성장전략(카카오엔터 상장 압박과 PIF·GIC 투자 약 1조2,000억)이 SM 매수 배경으로 지적되며, 법적 책임이 확정될 경우 법인 벌금·자회사 매각 난항·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문제까지 우려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