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신촌 연희동 일대 5개 동에 거주하던 20대 중심 세입자 약 80여명이 임대인의 전세사기로 90억원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 피해자들은 중기청·카카오뱅크 등 전세대출에 의존해 계약했으나 임의경매 통보로 피해를 인지했고, 해당 주택들이 불법건축물·다가구여서 보증보험 가입과 대환대출이 어려워 구제 사각지대에 놓였다.
- 단수·단전·부실관리로 생활이 붕괴되고 정신적·경제적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정부·지자체·은행의 실효적 지원이 부족해 피해자들이 대책위를 꾸려 지원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