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이 카카오·케이·토스 등 인터넷은행의 가계대출을 점검하면서 가계대출 비중이 큰 인터넷은행들이 위험에 노출됐고, 카카오뱅크의 1분기 가계대출 잔액은 40조2000억원(전년비 38%↑), 주담대는 74% 급증했다.
- 인터넷은행은 법으로 대기업 대출이 제한돼 기업대출 확대에 한계가 있고, 중소기업·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이 상승(중소기업 0.72%, 개인사업자 0.69%)해 기존 가계대출 중심 수익구조로는 한계가 뚜렷하다.
- 이에 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은 저원가 예금과 플랫폼 기능을 활용한 자산운용·투자상품 확대 및 앱 기반 투자 허브 전환 등 비이자이익 중심으로 수익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