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712조1841억원으로 이달에만 3조6118억원 늘었고, 증가는 주택담보대출 중심의 수도권 거래 증가와 9월 시행 예정인 스트레스 DSR 2단계 회피 수요 때문이었다.
- 시장금리와 은행의 주담대·신용대출 금리가 소폭 하락(주담대 혼합형 2.840∼5.294%, 신용대출 3.960∼5.960% 등)해 대출 부담이 줄어들며 매수 심리를 부추겼다.
- 금융당국은 7월15일부터 5대 은행·카카오뱅크 현장점검에 착수했으나 DSR 2단계 연기가 가계대출 증가를 초래했다는 비판과 함께 근본적 관리대책 요구가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