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7월 들어 3조6118억원 증가해 18일 기준 잔액이 712조184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주택담보대출이 약 3조7991억원 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 시장금리 하락으로 주담대·신용대출 금리가 하향 조정돼 일부 주담대는 2%대가 지속됐고, 은행의 가산금리 인상은 대출 수요 억제에 역부족이었다.
- 금융당국이 스트레스 DSR 2단계 시행을 9월로 연기하면서 막차 수요가 확대됐고, 당국의 7월 현장점검은 늦었다는 비판과 함께 5대 은행은 상반기에 연간 가계대출 목표(총 12조5000억원)를 이미 초과(16조1629억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