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금융위와 금감원이 제도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위원장에 임명되면 양 기관의 업무를 명확히 구분·조정하겠다고 밝혔다.
- 최근 금융위는 스트레스 DSR 2단계 시행을 7월에서 9월로 연기했으나, 금감원은 6월 가계대출(약 6조3000억원) 급증을 이유로 5대 시중은행·카카오뱅크 현장점검을 실시해 메시지 불일치로 은행권 혼란이 빚어졌다.
- 김 후보는 이복현 금감원장과 수시 소통하며 현안 협업을 통해 금융 당국의 정책·감독 메시지를 일관되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