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이 7,121조1,841억 원으로 집계돼 한 달 새 3조6,118억 원, 6월에만 5조3,415억 원 급증해 2021년 7월 이후 최대 폭 증가를 기록했다.
- 상승 배경은 수도권 중심 주택거래·부동산 상승으로 인한 매수 심리 회복, 스트레스 DSR 시행을 앞둔 한도 축소 회피 수요와 미국 금리 인하 기대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혼합형 고정금리 최저 2.8% 등)이다.
- 5대 은행의 연간 가계대출 목표(합계 12조5천억)를 반년 만에 초과해 6월 말 기준 16조1천억을 넘겼고(3곳은 목표 초과), 금융당국은 15일부터 현장점검에 착수했으나 '뒷북 점검' 비판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