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의 스트레스 DSR 2단계 시행 연기(9월)와 시장금리 하락 속에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급증해(7월에만 약 3조6000억원 증가) 당국의 뒷북 대응이 비판받음.
- 국회 제출 자료 기준 5대 은행의 연간 가계대출 목표 총합 12조5000억원은 이미 반년 만에 초과되었고(6월 말 누적 증가액 16조1629억원), 가계대출 증가율 2.86%로 한은의 GDP 전망치 2.5%를 넘어섬.
- 은행들은 가산금리 인상으로 이자수익을 늘려 예대금리차가 확대됐고, 전문가·정치권은 금융당국의 가계빚 관리 실패를 지적하며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