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7월 들어 3조6천억원 이상 불어나며 주담대 중심으로 증가세가 이어졌고, 저금리·주택거래 회복과 스트레스 DSR 2단계 연기 전 '막차 수요'가 원인으로 지목됨.
-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7월 18일 기준 약 712조원대로 6월 말 대비 증가했고, 6월 한달 5조3천억원 급증에 이어 일부 은행은 이미 연간 대출 목표를 초과함.
- 금융당국은 현장점검에 나섰지만 DSR 연기와 늑장 대응에 대한 관리 실패 비판이 제기되며, 가계대출 증가율(2.86%)이 올해 GDP 전망치(2.5%)를 넘어 근본 대책 요구가 커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