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고객 예치금 이용료율을 경쟁적으로 올리며 사용자 유치에 나서자 '제 살 깎아' 지급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이용료율은 거래소별로 연 1~2.5%로 결정되며(예: 코인원 1%, 고팍스 1.3%, 업비트 2.1%, 빗썸 2.2%, 코빗 2.5%), 가상자산법 시행 당일 몇 시간 만에 대폭 인상 사례가 발생했다.
- 은행은 예치금을 국채·지방채·RP 등 안전자산으로 운용해 수익률이 통상 3%대인데도 거래소별 이용료 차이가 최대 1.5%포인트에 달해 거래소들이 자체 비용으로 이용료를 보전하는 것으로 의심되며, 수익 배분 비율은 공개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