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 주가가 7월22일 종가 2만1100원으로 하락하며 2대 주주인 한국투자증권이 평가손실 우려에 직면했고, 김범수 창업자의 사법 리스크가 계열주 약세를 촉발했다.
- 한투증권은 지분 27.16%(약 1억2953만주)를 보유하며 주당 2만6350원에 총 3조4132억원에 취득했는데, 현 주가 기준 단순 계산 약 6800억원의 평가손실이 발생했고 장부가액(1조9516억원)도 손실 구간 진입 가능성이 있다.
- 증권사들은 김 의장의 사법 리스크 영향 외에 고금리로 인한 성장주 저평가 요인도 크다고 보며, 플랫폼 수익 성장 기대는 있으나 2분기 실적을 통해 성장세를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