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발전에 힘입어 생성형 AI로 가족·지인·영상까지 모사하는 등 보이스피싱 수법이 고도화돼 기관사칭·대출사기·로맨스스캠 등으로 심리적 불안을 노리고 있다.
- 경찰청 통계상 피해액은 2021년 7,744억에서 2023년 4,472억으로 줄었다가 2024년 들어 증가세로 전환돼 5월까지 2,563억(전년 동기 대비 49.6%↑), 건수도 14.6% 늘었고 20~30대 대출사기 피해가 급증했다.
- 은행·통신·사법부가 AI 이상행동 탐지, 피해보상 보험, 계좌 지급정지·본인확인 강화 등 대응과 법제 개선을 추진하지만 국경 초월 범죄 조직에 비해 부처 간 장벽·절차·자원 문제로 대응 효율성 제고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