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예치금은 은행이 보관하고 은행이 거래소에 지급한 예치금 이용료를 거래소가 이용자에게 이자 형태로 돌려줘야 해, 이에 따라 거래소들이 연 2%대 이자율을 책정함.
- 거래소별 이용료율은 코빗 2.5%·업비트 2.1%·빗썸 2.2%(초기 2.0→2.2)·고팍스 1.3%·코인원 1.0% 등이며, 1분기 예치금 규모는 업비트 6조3222억·빗썸 1조6389억 등으로 격차가 큼.
- 연 2%대는 시중은행 파킹통장 우대금리 수준과 비슷하거나 높지만 우대조건·한도 제약으로 은행 자금이 대거 거래소로 이동할 가능성은 낮고, 거래소들은 고객 확보·시장 확대를 위해 높은 이자를 제시한 것으로 해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