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7월19일 시행)에 따라 거래소가 고객 예치금에 대한 이용료(이자)를 의무 지급하게 되자 시장 경쟁이 촉발돼 각사 파격 요율을 제시함.
- 주요 거래소별 공지 요율은 코빗 2.5%(최고), 빗썸 2.2%, 업비트 2.1%(초기 1.3%→상향), 코인원 1.0%, 고팍스 1.3% 등으로 은행 제휴를 통해 결정됨.
- 업계는 높은 요율의 지속 가능성과 비용 부담을 우려하며 경쟁 과열을 지적하는 한편, 업비트(예치금 6조3222억원)·빗썸(1조6389억원) 등 예치금 규모에 따른 시장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