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은행의 상반기 가계대출 증가액이 16조1629억원으로 연간 목표(12조5000억원)를 30% 넘겼고, 7월 18일 기준 잔액은 712조1841억원으로 큰 폭 증가했다.
- 주담대 중심으로 서울·수도권 집값 상승과 시장금리 하락이 대출 수요를 부추겼고, 은행들의 가산금리 0.1~0.2%p 인상은 억제 효과가 미미했다.
- 금융당국은 스트레스 DSR 2단계(가산금리 0.75%) 시행을 7월에서 9월로 연기하고 현장점검에 들어갔지만 조치 지연이 정책 신뢰도 훼손과 가계부채 확대 비판을 초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