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주가조작 의혹으로 서울남부지법에서 증거인멸·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됐다.
- 검찰은 카카오가 사모펀드 원아시아파트너스와 함께 약 2천400억원을 동원해 4일간 553회에 걸쳐 SM 주식을 고가 매수해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차단하려 시세를 조종했고, 김 위원장이 계획을 승인했다고 보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 이 사건 여파로 카카오·카카오게임즈·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SM C&C 등 그룹주 시가총액 약 1조7,300억원이 하루새 증발하며 주가가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