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CA협의체 공동의장 겸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인수 과정의 주가 조작 혐의로 7월 23일 구속되며 그의 의사결정 방식과 경영 전반이 도마에 올랐다.
- 카카오톡으로 모바일 혁명을 이끌고 다음 합병·모빌리티·금융·엔터 확장과 '크루' 문화를 구축했으나, 지나친 자율경영과 인맥·사람에 대한 신뢰가 잇단 계열사 논란과 국민 불신을 키웠다.
- 김 위원장은 불법 지시를 부인하는 반면 검찰은 그룹 차원의 주식매입에 그의 승인 필요성을 주장하며, 지난해 만든 준법·신뢰 기구들이 안정화되기 전에 쇄신 노력이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