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인수 과정의 시세조종·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7월 23일 구속돼 그룹에 즉각적인 경영 공백과 M&A·계열사 정리 중단이 불가피해졌다.
- 단기적 혼선에도 불구하고 내부에서는 리스크 축소를 위한 ‘선택과 집중’과 지배구조 재편을 가속할 전망이며, 공정위 기준 계열사는 지난해 147개에서 현재 124개로 23개 줄었다.
- 검찰 수사와 유죄 확정 시 카카오·김 위원장의 처벌로 카카오뱅크 최대주주 자격 박탈(보유지분 27.16% 중 최소 17.16% 처분 대상) 가능성이 있고 카카오엔터·모빌리티 등 추가 의혹과 자산 매각 가능성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