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카카오 CA협의체 공동의장 겸 경영쇄신위원장 구속으로 AI·M&A 등 핵심 사업과 지난해부터 추진한 고강도 쇄신 작업이 동력을 잃을 우려가 제기됐으며, 카카오는 정신아 공동의장을 중심으로 공백 최소화를 약속했다.
- 김 위원장이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양벌규정에 따라 법인에 벌금형 등이 내려지면 인터넷은행 특례법에 따라 카카오는 카카오뱅크(지분 27.16%)의 대주주 자격을 잃어 17.16%를 매각해야 해 대주주 지위가 흔들릴 가능성이 커 한국투자증권이 2대 주주로 부상할 수 있다.
- 전문가들은 지배주주 의존 구조를 탈피해 계열사 CEO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독립 이사회를 통해 견제·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김 위원장이 이끌어온 계열사 축소(147→124개) 성과도 추진력을 잃을 것을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