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막기 위해 시세조종을 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으며 검찰은 지난해 2400억 원을 동원해 533회에 걸쳐 고가 매수했다고 본다.
- 김 위원장은 혐의를 부인했지만 이번 사법리스크로 카카오 주가는 연초 대비 28.45% 하락해 3만8850원까지 급락했고 카카오엔터·카카오모빌리티 등 추가 검찰 조사가 남아 있어 경영 정상화와 AI 서비스 출시 계획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
- 형이 확정되면 김 위원장의 카카오뱅크 대주주 자격 상실 가능성으로 카카오는 보유 지분 중 17.17%를 매각해야 할 수 있고, 증권사들도 카카오 목표주가를 잇따라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