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CA협의체 의장이 SM엔터 시세조종 혐의로 서울남부지법에서 증거인멸·도주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사법처리 가능성이 커졌다.
- 카카오는 정 공동의장을 중심으로 CA협의체와 준법·신뢰위원회가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조직을 재편하겠다고 밝혔지만, 그룹의 AI 신사업(통합조직 '카나나' 등) 추진 일정은 불투명하다.
- 이번 사태로 카카오그룹 주요 주가가 하락했고, 양벌규정 적용 시 카카오가 보유한 카카오뱅크 지분 중 10% 초과분(약 17.17%)을 처분해야 할 가능성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