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주가조종 혐의로 7월 23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됐으며, 검찰은 작년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려 SM 주가를 조종한 혐의를 적용했다.
- 같은 날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급락(카카오 -5.36%, 카카오페이 -7.81% 등)했고 외국인·기관 매도에 따라 그룹 10개사 시가총액이 전일 대비 약 1조7,120억 원(4.7%) 감소했다.
- 검찰 수사에서 유죄가 확정되면 카카오도 양벌규정에 따라 책임을 지게 되고, 벌금형 이상 선고 시 인터넷은행 특례법에 따라 카카오뱅크 대주주 자격을 잃어 보유 지분(현재 27.17%) 대부분을 처분해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