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3일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자본시장법 위반(주가조종)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고, 검찰은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려 시세를 조종했다고 주장하며 증거인멸·도주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청구했다.
- 같은 날 카카오와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급락해(카카오 -5.36%, 카카오페이 -7.81%, 카카오게임즈 -5.38% 등) 그룹 10개사 시가총액이 전일 대비 1조7,120억 원(약 4.70%) 감소했다.
- 유죄 확정 시 양벌규정과 인터넷은행 특례법으로 카카오는 카카오뱅크 대주주 자격을 잃을 수 있어 보유지분(27.17%) 중 10%만 남기고 처분해야 하고, 증권사는 단기적으로 투자심리 악화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