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인수 과정의 주가조종 혐의로 7월 23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 구속 소식에 카카오와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급락하며 그룹 10개사 시가총액이 전일 대비 1조7120억원(4.70%) 증발했다.
- 검찰은 증거인멸·도주 우려를 제시했으며, 유죄 확정 시 카카오도 양벌규정 적용으로 처벌받고 벌금형 이상이면 인터넷은행 특례법에 따라 카카오뱅크 대주주 자격을 잃을 수 있다(보유지분 27.17% 중 10%만 잔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