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시세조종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으며, 법원은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를 이유로 들었다.
- 검찰은 지난해 2월 특정일에 약 2400억원을 투입해 장내에서 총 553회에 걸쳐 고가 매수로 SM 주가를 끌어올리고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한 혐의와 5% 주식 보유 보고 의무 미이행 혐의를 적용했다.
- 구속 소식에 카카오그룹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고, 카카오 주가는 5.36% 하락해 3만8850원에 마감했으며 카카오페이·카카오게임즈·카카오뱅크 등도 큰 폭으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