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7월 23일 새벽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한 시세조종 혐의로 증거인멸·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됐다.
- 이번 구속으로 카카오는 창사 이후 최대 위기에 빠져 운영 불확실성이 커졌고, 이날 카카오 주가가 장중 5% 이상 급락해 3만원대 진입하는 등 계열사 주가도 큰 폭으로 하락·변동했다.
- 형사처벌 확정 시 대주주 자격 상실로 지분 강제매각(10% 초과 보유 불가) 가능성이 커져 시장은 유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카카오 전반에 대한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