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 구속으로 대주주 사법리스크가 커져 카카오뱅크의 마이데이터·신용카드 등 신사업 인허가 심사가 무기한 중단됐고 재개는 수년 걸릴 전망이다.
-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여신 성장 여력이 축소돼 카카오뱅크는 여신 성장 목표를 20%에서 10%로 하향 조정했고, 최악의 경우 카카오가 대주주 적격성 문제로 지분을 잃을 수 있다.
- 카카오뱅크는 파트너십·제휴로 플랫폼 영향력을 확대하고 '달러박스', 펀드·수신상품 등으로 기타수익을 늘리며 신용카드·마이데이터는 제휴를 통한 간접 진출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