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카카오뱅크 주가는 23일 약세를 보이며 전일 대비 1.66% 하락했다.
- 김 위원장은 사모펀드 등과 공모해 SM엔터 주가를 공개 매수가보다 높게 설정·고정한 혐의를 받고 있고, 금융감독원은 경영진과 법인까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 카카오가 벌금형 이상을 받으면 인터넷은행 특례법상 대주주 적격성 검토 대상이 돼 보유지분(10% 초과)을 처분해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2대 주주인 한국투자증권이 최대주주가 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