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인수 과정의 시세조종 혐의로 7월 23일 구속됐고, 법원은 증거인멸·도주 우려를 들어 영장을 발부했다.
- 검찰은 카카오와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지난해 2월 총 약 2,400억 원을 동원해 553회에 걸쳐 SM 주식을 고가 매수해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려 했고 김 위원장이 계획을 승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이 사건으로 카카오의 경영쇄신 동력이 약화되고 카카오뱅크 대주주 지위 상실 가능성 등 기업 전반의 사법리스크와 AI·해외사업 추진에 큰 영향을 미칠 우려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