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 인수 관련 주가조작 혐의로 7월 23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되었고, 검찰은 도주·증거인멸 우려를 들어 신속 기소·재판 방침이다.
- 김 위원장은 불법 지시를 부인했으나, 같은 혐의로 기소된 다른 관계자 사례처럼 재판 과정에서 수개월간 구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보석 신청 등 법적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 형사처벌이 법인에도 적용되면 카카오가 벌금형 이상을 받을 경우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을 잃어 지분 일부(약 27% 보유 중 10% 초과분)를 6개월 내 처분해야 할 수 있어 그룹 전반에 중대한 리스크가 되며 다른 계열사 관련 수사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