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이 SM엔터 인수 과정의 시세조종 의혹 핵심으로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를 구속하고 시세조종 지시 여부를 최대 20일간 수사할 예정이며, 법원은 증거인멸·도주 우려로 영장을 발부했다.
- 창업주 구속으로 CA협의체·경영쇄신위원회 등 그룹 의사결정권자가 공백 상태에 놓여 AI 개발, M&A, 자회사 IPO 등 주요 성장 동력과 투자 추진에 차질이 우려된다.
- 김 위원장 유죄가 확정되면 양벌 규정에 따라 카카오가 카카오뱅크 대주주 자격을 상실해 지분 초과분을 매각해야 하고, 한국투자증권이 1대 주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으나 금융당국 승인 등 규제적 변수가 존재한다.